
▒이스라 그랜트(Isla Grant)
'이스라 그랜트(Isla Grant)'는 영국 '컨트리(Country)' 음악의 얼굴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스코트랜드(Scotland)'에서 태어나서 '아일랜드(Ireland)'에서 활동 중인 '이슬라 그랜트(Isla Grant)'는 '싱거 송라이터(Singer Song-Writer /가수겸 작곡가)'로서 1992년 '밴드 리더(Band Leader)'였던 '알 그랜트(Al Grant)'와 결혼을 하였지요.
'클럽(Club)'에서 노래를 부르고, 때로는 축제 행사에서 더 많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후년에도 '웸불리(Wembley)' 축구장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축제일에도 출연을하여 노래를 불렀지요,
또한 '자니 캐쉬(Johnny Cash)', '크리스탈 게일(Crystal Gayle)' 그리고 '더 그레이저 브러더스(The Glaser Brothers)'와 같은 미국의 '컨트리(Country)' 가수들과도 같이 무대 출연을 했지요...
그러나 '클럽(Club)'에서만 부르는게 아니고 그날 그날 때에 따라서 신청이 들어올 때 그곳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하고 그녀는 설명을 합니다,
보편적으로 근래에 '히트(Hit)'한 '타이틀(Title)' 곡들은 더 이상 좋은 곡을 바랄게 없는 곡들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다른 가수들 보다 한층 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 그랜트(Isla Grant)'는 한 때 노래도 부르지 못 할 만큼 건강이 좋지않았으나 재기하여 지금은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지요. 특별히 어머니에대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 한때는 '퍼스터 앤드 아랜, 메리 더프(Foster & Allen, Mary Duff)' 등과도 녹음을 하였고 지금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

A Single Yellow Rose (노랑 장미 한 송이) - Isla Grant
| When I awoke this morning imagine my surprise On my pillow lay a single yellow rose I smiled "what?" when I read the card for the teardrops in my eyes It was the only way that you could Say goodbye.
You couldn't tell me to my face that you have found another And did never cross my mind you'd be untrue So today 'cause I lay sleeping you left me here alone and you said goodbye with a single yellow rose.
Did you know that yellow roses mean you love someone forever? And did you know they say forever I'll be true? Why did you have to go straight to leave and throw our love away? Why did you leave a single yellow rose?
Yes you said goodbye with a single yellow rose.
| 내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상상해 보세요. 제 베개위에 노랑장미 한 송이가 놓여 있더군요. "뭘까?" 하고 미소 짖고 카드를 읽고 내 두 눈에 눈물이 가득하였죠. 그것이 당신이 내게 작별인사를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이었군요.
당신은 내 얼굴을 쳐다보면서 다른 사람을 찾았노라고 말할 수 없었지요. 당신 마음이 거짓일 것이라고 당신이 내 마음을 거역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오늘 내가 잠든사이 나 혼자 두고 당신은 떠나갔어요. 그리고는 노랑장미 한 송이로 당신은 작별인사를 하셨군요.
노랑 장미가 누구를 영원히 사랑한다는 뜻이라는 것 당신 아시나요? 내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라고 말들 하는 것을 당신은 아시나요? 왜 당신은 우리들의 사랑을 던져 버리고 곧장 떠나 버려야 했나요? 왜 당신은 외로운 노랑장미 한 송이를 남겨 놓으셨나요?
그리고는 노랑 장미 한 송이로 당신은 작별인사를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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