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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눈물비 흐르는 강물

by 홍종흡 2025. 10. 4.

 

눈물비 흐르는 강물     -홍종흡-

 

우리는ㅡ 같은 민족이요~

백성이요 국민으로서ㅡ

이날까지 살아오고 있다

 

그러나 탐욕으로 나뉘어

나와 생각이 다르다 하여

먼 옛날로 돌아가고 있다

 

그 시절 조선시대 싸움판

승자는 패자를 응징하길

볍씨만큼 배려심도 없다

 

진 쪽의 멸문화를 앞당겨

복수세대가 나올 수 없게

삼족의 명줄을 끊어냈다

 

요즘 세태가 그렇게 간다

승자 쪽은 모두 차지했다

하지만 여전한 불안으로~

 

허수아비에 옷 입혀주 듯

진쪽에 죄를 얼 거 씌운다

씨를 말리려 혈안이 섰다

 

허나, 아무도 속지 않는다

실낱같은 것도 모두 찾아

사실대로 기록, 보존하여

 

世代가 지나도 용서 없이

숨겨진 사실, 밝혀진 대로

그 죗값, 갚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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