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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종 흡 시 인 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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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사랑15

세미원 연꽃 ㅡ 들꽃사랑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2015. 7. 10.
세미원 여행 ㅡ 들꽃사랑 2015. 7. 10.
두물머리 여행 ㅡ 들꽃사랑 2015. 7. 9.
아차산 등산 / 들꽃사랑 5살 아래 또 띠동갑 아우님과 같이 아차산 등산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2015. 3. 10.
가슴에 묻고 살자 / 들꽃사랑 가슴에 묻고 살자 들꽃사랑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이라며 이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함께 하자고 수없이 약속했었지 그러는 당신 말만 믿었고 나는 사실인 줄 알았어 그런데 지금 와서 이게 뭐야 그동안 나를 감쪽같이 속이며 허구한 날 거짓말만 늘어놓고 이렇게 큰 상처만 안겨주.. 2015. 3. 9.
[스크랩] 14.11.8일 아차산 산행.. 5살 아래 또 띠동갑 아우님과 같이아차산 등산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2014. 11. 11.
[스크랩] 소중한 인연 / 들꽃사랑 소중한 인연 / 들꽃사랑 전생에 천 번을 만나야 이승에서 한번 만날 수 있다는데 당신과 나는 전생에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했나 봅니다 살면서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인생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또,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입니다 ... 2014. 10. 30.
어쩌란 말입니까 ㅡ 들꽃사랑 어쩌란 말입니까 / 들꽃사랑 휘영청 밝은 보름달 사이로 그리운 당신 그림자만 길게 드리우니 지난날 다정했던 기억들이 자꾸만 떠올라 눈시울이 젖습니다 두 손 마주 잡고, 험한 가시밭길 마다않고 헤치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사랑탑을 어찌하여 한순간에 이리도 쉽게 무너뜨리십니까 .. 2014. 9. 17.
[스크랩] 영원한 나의 사랑 / 김희진| 영원한 나의 사랑 - 김희진 풀잎 끝에 이슬방울처럼 당신의 맑은 눈동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그 마음에 나는 나는 행복해요 힘 이들때 어려울 때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는 당신의 따뜻한 그 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 2014. 5. 21.
봄이 왔어요 ㅡ 들꽃사랑 봄이 왔어요! / 들꽃사랑 어느새 햇살이 포근하고 부는 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꽁꽁 닫혔던 마음들도 모두 따뜻하게 녹아 내려서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남쪽에서부터 들려오는 봄소식에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지고 곁에 누군가에 가까이 다가가서 먼저 마음을 열고 .. 2014. 2. 22.
[스크랩] 알몸의 어머니 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람의 발 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 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 사람이 마침내 한 무덤 앞.. 2014. 2. 1.
바보같은 사랑 ㅡ 들꽃사랑 바보 같은 사랑 / 들꽃사랑 언제나 당신 곁에서 가장 고운 모습으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어요 세월이 흐른 지금 잠시 뒤돌아 보니까 자주 떼를 쓰기도 하고 짜증 내고 심술도 많이 부려서 정말 미안합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아직도 수줍어서 서툴기.. 2013. 9. 25.
고마운 사람 / 들꽃사랑 고마운 사람 / 들꽃사랑 수많은 사람 중에 운명처럼 만난 사람 지금까지 함께 지낼 수 있음을 감사하며 고마운 사람입니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여러 번 계절이 바뀌어도 오랫동안 애틋한 그리움으로 서로 그리워하면서 이해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든든하고 고마운 사람입니다 당신과 .. 2013. 8. 25.
마음의 길 / 들꽃사랑 마음의 길 / 들꽃사랑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을 만나고 당신의 그림자 처럼 날마다 함께 지내는 것입니다 그리움으로 수를 놓으며 당신을 기다리고 당신 보고 싶은 마음에 때로는 가슴이 시려서 눈물로 밤을 지새웁니다 목 메도록 소리쳐 봐도 돌아오는 건 메아리뿐, 심장이 멈출 것 같은.. 2013. 8. 24.
사랑 / 들꽃사랑 사랑 / 들꽃사랑 죽을 만큼 사랑하고 죽을 만큼 그리워 하고 죽을 만큼 아파하고 죽을 만큼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이토록 소중한 당신을 가까이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져 옵니다 때로는 몹시 그리워서 미치도록 몸부림 치다가 아무 말 못 하고 눈물만 흘리는 순간.. 2013.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