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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

[스크랩] 가을밤에 그대 그리움으로 물들고,,,

by 홍종흡 2011. 11. 9.

가을그대 그리움으로 물들고.... 아그네스 두눈을 감아 보지만 좀채지않는다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지만 작아가슴프다 가을밤 떨어낙엽을 바라보니 내 작은 몸이 하나 하나 떨어하니 아프다 내 나이 살아왔나... 행복하다.. 행복해 이렇날들 하지만 이 가을 밤에 잠못 이루며 깊은 각에 마음아프다 밤새 뒤척이다보니 새벽녁이다 두통나고 두눈횡하니 아프다 그리움.. 기다림.. 음에 내가 말라간다 사랑해 그대.. 사랑해수없이 되뇌이며 가을밤을 이렇게 보내고 만다 내 가슴속에 가득한 그대.. 마음으로 그대 꼬옥 안아 보지만 내가슴은 허무하다 실제 그대프다 그대 그리움에 잠을 이루해도 오지 않음을 달래보려 독한 양주 한잔 마셔보니 목젓같다 그리고 두눈긴다 이렇게 가을그대 그리움으로 물들고..
    출처 : 뽀뽀살짝아잉~
    글쓴이 : 최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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