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자동차 10분 거리엔 도자기 마을이있습니다.
공주 상신리 마을 입니다.
여러 작가님들께서 아주 아주 예쁜 공방을 열고 계시죠^^
저도 도자기도 배우고 마을이 참 이쁜 곳이라 스케치도 할 겸 자주 갑니다 ^^
요즘 도자기 축제라서 저도 컵 세개와 목단 접시를 쨈 거금 좀 드려서 두 작품 장만했어요..^^
이제 팥지 맘 (울집 대장 )한테 쫒겨 날 일만 남았어요 ㅜㅜ
그치만 요놈들 바라보며 한동안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쫒겨날때 가꾸 가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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