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그림을 그리는 여인 입니다..
사회성이 부족해 ..ㅜㅜ
그간 우물안 개구리 같이 살다가는 ..
친구의 권유로 처음으로 자신감을 가지면서..
자신이 또 좋아하는 일을 해 보게 됩니다 ^^
그동안 틈틈히 프랑스 자수를 배우기도 하고
예쁜걸 좋아하다 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갖게 된거죠..
그녀 친구가 운영하는 유명한 음식점 옆.. 1.5평짜리
세컨 하우스에서 하루 3~4 시간 프리샵을 엽니다.
일명( 그녀의 살롱 )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주로 그녀가 만든 핸드 메이드 입니다^^
나름 재밌고 ..돈도 잘 번다는 소문 입니다 ㅎㅎㅎ
그녀는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녀 이름은 바로 (또 한 계절에 ..) 라고 부릅지요..ㅋ
자주 못 오게 되어 죄송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대전시 유성구 덕명동 학하중앙로 13 플라워 데이지
김진숙
NaNa Mousk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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