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미소 -홍종흡-
천만년 지나도
이 아름다운 강산에서
들꽃으로 피어나려고
웃고 있는 내게
이유를 밝히라고 하니
무엇이라 말해야 할까
나는 잘 모른다
그저 천만년 지났어도
너만 보면 행복하단다
난 외치고 싶다
천만년 더 세월 지나도
항상 들꽃처럼 살자고
이제는 알겠다
아름다운 너의 얼굴은
우리 민족의 하얀 미소
던져 깨뜨려도
변함없이 웃는 얼굴은
우리 민족의 후덕한 미소~
민족의 미소 -홍종흡-
천만년 지나도
이 아름다운 강산에서
들꽃으로 피어나려고
웃고 있는 내게
이유를 밝히라고 하니
무엇이라 말해야 할까
나는 잘 모른다
그저 천만년 지났어도
너만 보면 행복하단다
난 외치고 싶다
천만년 더 세월 지나도
항상 들꽃처럼 살자고
이제는 알겠다
아름다운 너의 얼굴은
우리 민족의 하얀 미소
던져 깨뜨려도
변함없이 웃는 얼굴은
우리 민족의 후덕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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