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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海 이성미

[스크랩] 봄과 시련

by 홍종흡 2011. 3. 18.

    봄과 시련 雲海 이 성미 눈이 오고 비가 오고 꽃이 피었다 지고 새순이 돋는 계절 봄 또 다른 껍질을 벗고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자연 앞에 순응하며 한편엔 전쟁과 평화를 한편엔 지진과 삶을 죽어가는 고통 속에 처절한 봄 산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가슴 깊이 묻어 둔 채 삶은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출처 : 별처럼 햇님처럼
글쓴이 : 雲海 이성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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