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음악143 Annie's SongㅡJohn Denver 애니스 송(Annie's Song/애니의 노래) 존 덴버(John Denver) 2018. 2. 13. 백치 아다다 ㅡ 정미조 2018. 2. 6. 백치 아다다 ㅡ 정미조 2018. 2. 6. 이산 ㅡ 장윤정 기억하나요 가슴 아픈 사연을 내 님 오실날을 저울질 하나요 한참 후에야 그 마음을 알았죠 내가 아닌곳에 머물러 있다는걸 내게 올 순 없나요 사랑할 순 없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였던가요 잊지말아요 가슴 아픈 사랑이 슬퍼하는 날엔 내가 서 있을께요 내게 올 순 없나요 사랑.. 2017. 9. 5. 간미연 2017. 9. 5. 옛날여자 ㅡ 간미연 제가 중학교 다닐 때 너무나 좋아 했던 바로 간미연 옛날여자베이비복스 때문에 좋아 했는데 솔로로 간미연 옛날여자로 돌아와너무너무 좋아 했어요~ ㅎㅎㅎ 슬픈멜로디의 감성적인 발라드 간미연 옛날여자 노래시간이 지나 들어노 저에겐 너무나 좋은 노래네요 ^^ 지금도 뛰어난 외모.. 2017. 9. 5. 님 그림자 ㅡ 노사연 ​ 노사연 - 님 그림자 노사연 그녀는 MBC 대학가요제 출신으로 당시 돌고돌아 가는 길이라는 곡으로 첫 데뷔하였으며 그녀는 이 노래로 제2회 문화방송 대학가요제에 출전, 금상을 수상했으며 2집 앨범 수록곡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MBC 10대 가수가요제 최고 인기상을 차지했다. .. 2017. 9. 3. 낙화유수 ㅡ 이자연 ─━☆아름다운 노래사랑 클릭☆─━ . 2017. 5. 11. 아름다운 사랑 ㅡ 이자연 아름다운 사랑ㅡ이자연 [1]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다녀요 [2] 한송이 목련화처럼 화.. 2017. 5. 11. 구름같은 인생 ㅡ 이자연 이자연 구름같은 인생~ 구름같은인생.mp3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인생 바람이 부는대로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에꿈들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 2017. 5. 11. 사랑아 울지마라 ㅡ 이자연 사랑아 울지마라/이자연 1. 돌아서 가는 그대 발 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 2017. 5. 11. 미운사람 ㅡ 최진희 2017. 5. 7. 새벽길 ㅡ 남정희 60년대 "새벽길"로 데뷔 많은 히트곡 으로 가요게의 사랑을 받았음 프로필: 트로트 가수 남정희 (방경숙) 1950년생 2017. 4. 10. 월량대표아적심 ㅡ 첨밀밀 등려군 1. 미디어 플레이어 보이는 소스 등려군 - 첨밀밀 2. 미디어 플레이어 안 보이는 소스 등려군 - 첨밀밀 ㅎ ㅎ ㅎ 2016. 7. 5. 돌지 않는 풍차 ㅡ 문주란 노래 2012. 1. 4.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ㅡ 박강수 박강수 나는 가느다란 목소리를 그렇게 즐겨듣지는 않았었다.4-5년전어느날 운전중에라디오 게스트로 나와라이브로 듣게된 박강수라는 사람의 목소리는내가 그동안 가졌던 가느다란 목소리에 대한 편견을 날려주고도 남았고한동안 그녀의 노래를 찾아 듣고는 했다. 지금까지 들어본 그녀의 노래는 모두 그녀 작사,작곡이었다.가사의 표현도...편곡도목소리도 어느것이 특별히 튀지않으면서도슬픔과,아름다움이 섬세하게 녹아있다. 맑은 호수같은도 느낌도 있고또는 거침과 쉰듯한 창법이 섞여남도창의 질펀함이 녹아있는듯 하여듣는이의 가슴을 졸이게 하고,흔한 사랑에 대한 노래조차그녀의 입을 통하면 시가 되는듯 하다. 그래서 슬픈날도...좋은날도그 분위기를 즐기기에그녀의 노래는 모자람이 없다.적어도 나에겐...방송에 출연하지도 않고홍보도 없.. 2011. 10. 7. [스크랩] 눈먼 바보 눈먼 바보 /강계현 신발을 잘못 신어 발등에 흉한 흉터가 생겼어요 겉모습만 보고 내면의 진실을 보지 못해 지워지지 않는 자국만 남겼지요 아물 것 같으면서도 또 성이나서 붉은 피가 흐르고 처음엔 검은 점하나에 상처가 발등 전체로 번져 누가 볼까 창피해 꼭꼭 숨겨야 하네요 초라하고 미워도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진심을 바라봤어야 하는데 예쁜 것만 찾은 내 어리석음은 눈먼 바보였습니다. telesys64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눈먼 바보 /강계현 신발을 잘못 신어 발등에 흉한 흉터가 생겼어요 겉모습만 보고 내면의 진실을 보지 못해 지워지지 않는 자국만 남겼지요 아물 것 같으면서도 또 성이나서 붉은 피가 흐르고 처음엔 검은 점하나에 상처가 발등 전체로 번져 누가 볼까 창피해 꼭꼭 숨겨야 하네요 초라하고 미워도 .. 2011. 3. 25.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