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홍 종 흡 시 인 의 방
  • 시 음악 좋아하는 분들 ㅡ 어서 오세요
  • 오늘도 행복하자~!!!

m·v 음악132

사랑아 울지마라 ㅡ 이자연 사랑아 울지마라/이자연 1. 돌아서 가는 그대 발 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 2017. 5. 11.
미운사람 ㅡ 최진희 2017. 5. 7.
월량대표아적심 ㅡ 첨밀밀 등려군 1. 미디어 플레이어 보이는 소스 등려군 - 첨밀밀 2. 미디어 플레이어 안 보이는 소스 등려군 - 첨밀밀 ㅎ ㅎ ㅎ 2016. 7. 5.
돌지 않는 풍차 ㅡ 문주란 노래 2012. 1. 4.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ㅡ 박강수 박강수 나는 가느다란 목소리를 그렇게 즐겨듣지는 않았었다.4-5년전어느날 운전중에라디오 게스트로 나와라이브로 듣게된 박강수라는 사람의 목소리는내가 그동안 가졌던 가느다란 목소리에 대한 편견을 날려주고도 남았고한동안 그녀의 노래를 찾아 듣고는 했다. 지금까지 들어본 그녀의 노래는 모두 그녀 작사,작곡이었다.가사의 표현도...편곡도목소리도 어느것이 특별히 튀지않으면서도슬픔과,아름다움이 섬세하게 녹아있다. 맑은 호수같은도 느낌도 있고또는 거침과 쉰듯한 창법이 섞여남도창의 질펀함이 녹아있는듯 하여듣는이의 가슴을 졸이게 하고,흔한 사랑에 대한 노래조차그녀의 입을 통하면 시가 되는듯 하다. 그래서 슬픈날도...좋은날도그 분위기를 즐기기에그녀의 노래는  모자람이 없다.적어도 나에겐...방송에 출연하지도 않고홍보도 없.. 2011. 10. 7.
[스크랩] 눈먼 바보 눈먼 바보 /강계현 신발을 잘못 신어 발등에 흉한 흉터가 생겼어요 겉모습만 보고 내면의 진실을 보지 못해 지워지지 않는 자국만 남겼지요 아물 것 같으면서도 또 성이나서 붉은 피가 흐르고 처음엔 검은 점하나에 상처가 발등 전체로 번져 누가 볼까 창피해 꼭꼭 숨겨야 하네요 초라하고 미워도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진심을 바라봤어야 하는데 예쁜 것만 찾은 내 어리석음은 눈먼 바보였습니다. telesys64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눈먼 바보 /강계현 신발을 잘못 신어 발등에 흉한 흉터가 생겼어요 겉모습만 보고 내면의 진실을 보지 못해 지워지지 않는 자국만 남겼지요 아물 것 같으면서도 또 성이나서 붉은 피가 흐르고 처음엔 검은 점하나에 상처가 발등 전체로 번져 누가 볼까 창피해 꼭꼭 숨겨야 하네요 초라하고 미워도 .. 2011.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