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98 보리피리 ㅡ 윤희정 윤희정(내님의 목소리/세노야세노야) 제조회사:1972.아세아 AALS-0007 71년 KBS배 쟁탈전 최우수상 수상(세노야세노야). 박건호:작사/손흥수:작곡 윤희정 - 보리 피리 (1972) 보리피리 만들어 불어보면 봄언덕 고향길이 생각 나누나 종달새 노래하는 보리밭길은 보리피리 불면서 걸어가던길 보리피리 불면서 걸어가면 지금도 그시절이 눈에 어리어 바람에 흔들리는 보리밭길로 보리피리 소리가 퍼져가누나 *어머님이 만들어준 고운옷입고 싸립문을 나서면 따스한 봄날 햇살이 쏟아지듯 퍼져 나가는 보리피리 불면서 놀던 그시절. 2015. 6. 10. 반야심경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5. 16. 불어라 봄바람 ㅡ 소프라노 남덕우 ♬불어라 봄바람//소프라노 남덕우♬ 불어라 봄바람 솔솔 불어라 산 넘고 물 건너 불어 오너라 나무 그늘 밑에 잠자는 아기 깨우지 말고서 곱게 불어라 따뜻한 봄산에 노근히 누워 나비떼와 함께 꿈꾸며 놀 때 애처로이 그 잠 깨우지 말고 가만히 솔솔솔 불어 오너라 잔잔한 시냇물 졸졸 .. 2015. 3. 25. [스크랩] 불어라 봄바람 불어라 봄바람 솔솔 불어라 산 넘고 물건너 불어오너라 나무 그늘밑에 잠자는 아기 깨우지 말고서 곱게 불어라 따뜻한 동산에 노곤히 누워 나비떼와 함께 꿈꾸며 잘때 애처로이 그잠 깨우지 말고 가만히 솔솔솔 불어 오너라 이 곡조는 조나단 스필만이(Jonathan Edwards Spilman)이 스코틀랜드.. 2015. 3. 25. Endless Love 2015. 3. 22. 우린 그러면 안되는 거지 / 윤지현(민서) 우린 그러면 안 되는 거지 ... 詩.호숫가산책(윤지현) 우린 그러면 안 되는 거지 눈물을 보여서도 돌아서는 뒷모습 남기는 것도 우리가 쌓던 돌탑은 아직도 더 높은 곳을 향하려 해 우리가 거닐던 오솔길은 여전히 우릴 반길 채비로 바쁘고 우린 그러지 말자 이별은 너무 아파 콩닥이는 심.. 2015. 3. 22. 우린 그러면 안되는 거지 ㅡ 윤지현(민서) 우린 그러면 안 되는 거지 ... / 詩 윤지현(민서) 우린 그러면 안 되는 거지 눈물을 보여서도 돌아서는 뒷모습 남기는 것도 우리가 쌓던 돌탑은 아직도 더 높은 곳을 향하려 해 우리가 거닐던 오솔길은 여전히 우릴 반길 채비로 바쁘고 우린 그러지 말자 이별은 너무 아파 콩닥이는 심장이 .. 2015. 3. 20. 아차산 등산 / 들꽃사랑 5살 아래 또 띠동갑 아우님과 같이 아차산 등산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2015. 3. 10. 가슴에 묻고 살자 / 들꽃사랑 가슴에 묻고 살자 들꽃사랑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이라며 이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함께 하자고 수없이 약속했었지 그러는 당신 말만 믿었고 나는 사실인 줄 알았어 그런데 지금 와서 이게 뭐야 그동안 나를 감쪽같이 속이며 허구한 날 거짓말만 늘어놓고 이렇게 큰 상처만 안겨주.. 2015. 3. 9. 봄영상1/들꽃사랑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2015. 3. 9. 봄영상 / 들꽃사랑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2015. 3. 9. [스크랩] 꽃이미지 출처 : ˚。ハŀㄹБ느낌..♡˚글쓴이 : 호숫가산책 원글보기메모 : 2015. 1. 27. 2014 년 KBS 갤러리 제 5회 미녀회 정기전 | 우희경 이야기 2014 년 KBS 갤러리 제 5회 미녀회 정기전 | 우희경 이야기 2015. 1. 22. [스크랩]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詩.호숫가산책"잘 잤어요?"한 마디의 짧은 인사그 짧은 인사에서꽃향기를 느끼고무지개를 보고두둥실 떠다니는 구름을 봅니다"네, 잘 잤어요당신도 잘 잤나요?"상투적인 인사임에도 불구하고미소를 지어주는 당신봄뜨락에나풀거리는 노랑나비와삐죽이 고개 내민 새싹을꽃망울 터뜨리는 개나리를 봅니다아침결 사랑이 무척이나 곱습니다고마워요, 당신.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t1.daumcdn... 2015. 1. 5. [스크랩]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詩.호숫가산책 무궁무진한 사랑의 마음 이 마음 이대로 ..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창에 부딪는 눈부신 햇살도 유난히 그 빛을 더할 텐데.. 사랑의 보금자리엔 매일매일 아름다운 선율이 흐를 텐데.. 마주하는 행복의 찻잔.. 2015. 1. 5. 청계산 둘레길 ㅡ 호숫가 산책 **** 이 사진 가져가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냥 예쁘게만 보고가십시요~!!! 2014. 12. 10. [스크랩] 14.11.8일 아차산 산행.. 5살 아래 또 띠동갑 아우님과 같이아차산 등산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2014. 11. 11. 두째 손주놈(원표)의 본명을 루카(LUCAS)로 정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1. 1. [스크랩] 소중한 인연 / 들꽃사랑 소중한 인연 / 들꽃사랑 전생에 천 번을 만나야 이승에서 한번 만날 수 있다는데 당신과 나는 전생에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했나 봅니다 살면서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인생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또,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입니다 ... 2014. 10. 30. 눈물젖은 두만강 아직 더 연습하고 나서 올려야하는데 딸애가 친정에 온 김에 찍어보라 했습니다. 좀 어색하지만 ㅡ 즐겁게 봐주십시요.ㅎㅎ 2014. 9. 24. 어쩌란 말입니까 ㅡ 들꽃사랑 어쩌란 말입니까 / 들꽃사랑 휘영청 밝은 보름달 사이로 그리운 당신 그림자만 길게 드리우니 지난날 다정했던 기억들이 자꾸만 떠올라 눈시울이 젖습니다 두 손 마주 잡고, 험한 가시밭길 마다않고 헤치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사랑탑을 어찌하여 한순간에 이리도 쉽게 무너뜨리십니까 .. 2014. 9. 17.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