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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종 흡 시 인 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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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1300

눈물젖은 두만강 아직 더 연습하고 나서 올려야하는데 딸애가 친정에 온 김에 찍어보라 했습니다. 좀 어색하지만 ㅡ 즐겁게 봐주십시요.ㅎㅎ 2014. 9. 24.
어쩌란 말입니까 ㅡ 들꽃사랑 어쩌란 말입니까 / 들꽃사랑 휘영청 밝은 보름달 사이로 그리운 당신 그림자만 길게 드리우니 지난날 다정했던 기억들이 자꾸만 떠올라 눈시울이 젖습니다 두 손 마주 잡고, 험한 가시밭길 마다않고 헤치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사랑탑을 어찌하여 한순간에 이리도 쉽게 무너뜨리십니까 .. 2014. 9. 17.
Ballade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9. 5.
사랑하는 마음 / 민서 사랑하는 마음/詩.윤지현(호숫가산책) 두근두근 가슴 설레며 이쁘게 자리한 사랑입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고운 무지개빛 사랑이지요 하나하나 추억하며 이밤 지새울래요 작은 감동이라도 주려 늘 애쓰던 모습 잊지 못하고 있어요 사소한 일에도 내 마음 헤아리며 늘 한결.. 2014. 8. 27.
사랑의 세레나데/민서 사랑의 세레나데/詩.호숫가산책 들리나요 소곤소곤 속삭이는 사랑의 밀어 그려지나요 연인들의 뜨거운 포옹 느껴지나요 그 애잔함 이른 새벽부터 뼛속까지 아리게 훑고 지나가는 사랑의 세레나데 이처럼 다가오는 모든 것이 내겐 남달라요 그대를 알고부터... 2014. 8. 13.
해변에 여인 딸이 사다준 아코디온으로 해봤습니다. 미숙하지만 ㅡ 즐겁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2014. 8. 4.
그녀의 살롱~^^ㅡ 또한 계절에 그녀는 그림을 그리는 여인 입니다.. 사회성이 부족해 ..ㅜㅜ 그간 우물안 개구리 같이 살다가는 .. 친구의 권유로 처음으로 자신감을 가지면서.. 자신이 또 좋아하는 일을 해 보게 됩니다 ^^ 그동안 틈틈히 프랑스 자수를 배우기도 하고 예쁜걸 좋아하다 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갖게 된.. 2014. 6. 10.
[스크랩] 한사람이 있어요 한사람이 있어요 한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오월의 햇살같이 눈부셔요,,,♥ 사랑하는 사람이구요 그 사람이 오늘도 사랑을 마구 주네요 묵묵히 바라만봐도 좋은 사람 그 사람이 너무 좋아요 흐르는 음악처럼 내안에 가득해요,,,♥ 람(남)방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사람 그 사람의 웃음.. 2014. 6. 3.
사랑하는 그대에게 ㅡ 민서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 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은 눈물 되어 흘.. 2014. 5. 30.
진건초등학교 후배ㅡ 이광수 녀석 "나훈아 - 감나무골" 2014. 5. 26.
[스크랩] 영원한 나의 사랑 / 김희진| 영원한 나의 사랑 - 김희진 풀잎 끝에 이슬방울처럼 당신의 맑은 눈동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그 마음에 나는 나는 행복해요 힘 이들때 어려울 때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는 당신의 따뜻한 그 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 2014. 5. 21.
김희진과 함께 / 민서 body{cursor:url("http://plugin.smileycentral.com/http%253A%252F%252Fplugin%252Esmileycentral%252Ecom%252Fassetserver%252Fcursor%252Ejhtml%253Fcur%253D1%2526i%253D11746a/image.gif") !import&#033&#033&#033!!!!!!!!ant;} 2014. 4. 15.
숨어우는 바람소리 아직 숙달될려면 멀었지요? 그냥 ㅡ 즐겁게 보세요~^^* 2014. 3. 24.
나이에 따른 별칭 나이 별칭 나이에 따른 별칭 환갑 지천명 논어 위정편 불혹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 40세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Q:공자가 "논어 위정편"에서 얘기했다는, 15세 부터 나이에 따른 별칭이 있던데, 나이를 가르키는 별칭들과 그 의미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분요!!!!^^ 40을 불혹(不惑), 50을 지천명(知天命) 등. A:[본 답변자의 지식 및, 수 많은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먼저 드리는 말씀: 미수(美壽:66세)·희수(喜壽:77세)·미수(米壽:88세)·백수(白壽:99세) 등은 일본말이 그대로 들어온 것이고 상수(桑壽, 48세).산수(傘壽,80세).반수(半壽,81세),졸수(卒壽,90세) 등도 전거(문헌상의 근거)가 없는 일본식 표현임을 밝혀 둡니다. 해제(孩提): .. 2014. 3. 16.
봄이 왔어요 ㅡ 들꽃사랑 봄이 왔어요! / 들꽃사랑 어느새 햇살이 포근하고 부는 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꽁꽁 닫혔던 마음들도 모두 따뜻하게 녹아 내려서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남쪽에서부터 들려오는 봄소식에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지고 곁에 누군가에 가까이 다가가서 먼저 마음을 열고 .. 2014. 2. 22.
[스크랩] 알몸의 어머니 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람의 발 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 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 사람이 마침내 한 무덤 앞.. 2014. 2. 1.
나비와 구절초 2013. 10. 13.
지금 상신리에는--- 저희집에서 자동차 10분 거리엔 도자기 마을이있습니다. 공주 상신리 마을 입니다. 여러 작가님들께서 아주 아주 예쁜 공방을 열고 계시죠^^ 저도 도자기도 배우고 마을이 참 이쁜 곳이라 스케치도 할 겸 자주 갑니다 ^^ 요즘 도자기 축제라서 저도 컵 세개와 목단 접시를 쨈 거금 좀 드려.. 2013. 10. 8.
존재적 소통 [ 존재적 소통 ] 30 F 변형1/2 oil on canvas 가을날을 꿈꾸던 그 어느 날부터.. 그 날이 하루하루 다가 오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그간 제가 열공 했던 시간들.. 2013년 10월 10일날이 그 꿈꾸던 그 어느날 이랍니다. 그날은 제 1 회 대전국제 아트쇼 2013 이 개최됩니다 개인전 165 .. 2013. 9. 27.
나의 일상에 악수를 청해보며 빵긋 ^^* 추석 명절은 가족분들과 많이~~ 많이~~ 행복하셨죠^^ 저도 가족들과 성묘도 다녀 오며 사진도 찍으면서 보름달에 소원도 빌어 보구요 ㅋ 영화도 보고 맛있는거도 먹고 등 등...ㅎㅎ 그야말로 가족들의 안녕을 확인하고 다독거리는 긴~~ 연휴를 잘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나름 많이 .. 2013. 9. 27.
바보같은 사랑 ㅡ 들꽃사랑 바보 같은 사랑 / 들꽃사랑 언제나 당신 곁에서 가장 고운 모습으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어요 세월이 흐른 지금 잠시 뒤돌아 보니까 자주 떼를 쓰기도 하고 짜증 내고 심술도 많이 부려서 정말 미안합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아직도 수줍어서 서툴기.. 2013. 9. 25.